요즘 정말 어느순간부터인가
살기가 닭가슴살처럼 퍽퍽해지고,
그러다보니 안정적인 일을 하고픈 욕망이
점차 더 커져가는 것같아요.
그러다보니 박봉이라도 공무원같은 직업이
큰인기를 끌고있는거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없는
분들도 많이있죠,
그런 분들의 경우 자격증 취득에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은듯 싶어요.
하지만 단순히 아무 자격증을
생각하기보다는 정말 실용적이고
취득후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현명하지 않나 싶은데요.
저는 그런 자격증 중에서는 공인중개사가
가장 그래도 도움이 되지않나 싶어요.
물론 취득은 엄청 어렵지만 말이죠.
그래도 어찌됐던 연세많은 분들이나
집안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주부들도
따는 자격증이기도 하기 때문에
못할것은 전혀 없는 자격증이요.
이 공인중개사 시험일자는 왜
그렇게 고정이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10월 말경에 치러지고 있어요.
올해역시도 10월 29일로 날짜가
잡혀있는 상태예요.
정말 얼마남지 않았죠,
내년도 뭐 크게 다를수는 없을것같구요.
왜냐하면 매년 그래왔으니까요.
물론 공인중개사나 공무원이나
일반 직장인처럼 따박따박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수 있는 직업은 아니예요.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도 큰 인기인 것은
그래도 우리나라의 특성을 봤을때
부동산은 마르지 않는 샘물같기 때문입니다.
여러 얘기가 있긴 했지만,
거래는 계속되고 있고
특히 수도권에서는 이런 열기는
사실상 꺼지기 어렵기도 하구요.
뭐든지 사람들이 몰리는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죠.
물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으로
모든건 해결되는건아니고
그때부터 정말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이고
영업의 시작이기 때문에
공부할때보다 더 노력하셔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공부를 시작하신분이라면
그만한 마음은먹고 시작하셨을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