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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

항상 모든 공부의 문제는 집중력이다.
자꾸만 다른것에 신경이 가고
견디지 못하겠어서 몸이 들썩거리고 
버티지 못하는것은 모두 집중력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가면 공부에 집중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것들 몇가지가 있는데
이부분을 아는 것만으로도 실제 공부의
질을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먼저 첫번째로는 공부할때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밀어두라는 점이다.
완전 자기의 분신처럼 함께 
움직이는 스마트폰이지만 사실상
공부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것도 사실이다.
수시로 들여다 볼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부하다가 한참 집중하다가도
메세지 하나오고나면 곧 바로 흐트러지고
답변하기 바쁜게 사실이니까.

그걸 같이두고 지킨다는건 어렵다.
그렇기에 최소한 집중해서 
하기위해서는 아예 방해요소를 없애는게
필요하고 집중할때만큼이라도
스마트폰 전원을 끄거나 
멀리둘 필요가 있다.

 

 

두번째는 생각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보통 이건 명상을 많이하는
분들이 유리한 부분이 있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쉴새없이 
잡생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보통 잡생각이 떠오르면 끌려가서
집중력을 잃고 이른바 딴짓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공부하다가 자꾸 엉뚱한짓을 하게되고
헤매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라고 할수가 있다.

 



그런것은 조금 스스로의 생각을
바라보고 알아채야한다.
보통은 무방비상태에서 멍하니 있기에
잡생각에 끌려가게 되는데
그것을 바라보고 알아채게 되면
처음에 잡생각이 날수는 있어도
금세 자리를 찾고 집중을 해나갈수가 있다.

이건 처음에는 정말 쉽지않다.
항상해서 버릇처럼 습관처럼 만들어두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시작해보고 왜 안되냐고 절망하고
그만두지 말고 자꾸 해보면
자신을 객관화해서 바라볼수있고
상당한 집중력 효과를 볼수가 있다.

 


사실 공부에 있어서 집중력을 높이는것도
습관이고 집중력을 잃는것도 습관이다.
잘되지 않더라도 습관화해서 
쭉이어서 가게 되면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집중이 되고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잘되지 않는다고 
너무 금방 포기하지말고 
흐트러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집중해보고 또 집중해보고 억지로 
알차아리고 하다보면 집중 자체가
습관화되어있는 자신을 찾을수가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