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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 전략적으로 학습해나가기



다가오는 22회 경비지도사 시험이 

11월 21일로 확정이 되었고 이미 2020년도

2월에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물론 평균적으로봤을때 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에 다소 여유로운 시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공부하시게 되면 그게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는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거예요.


특히 2차시험은 상대평가다보니 

절대평가인 1차시험과는 다르게 공부에

끝이라는게 없다고 볼수있어요.

정말 모든 문제를 다 맞추겠다는 의지를갖고

완벽하게 하지않는이상 합격은

거의 불가능하니 말이죠.





경비지도사 자격증 준비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확인되어야 할게

시험과목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지금의 경비지도사 시험과목은 

1차시험이 법학개론과 민간경비론이고

2차시험은 경비업법과 

선택과목으로 소방학, 범죄학, 경호학이있는데

위 3과목에서 한과목을 골라서 시험을 보기 떄문에

과목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면 특별히 소방학과 범죄학에 대한

공부를 하셨던 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보통은 가장 무난하고 1차시험의 민간경비론과

내용이 겹치는 경호학을 선택하고 있죠.





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 난이도는

2017년 한번 갑자기 오른적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논란이커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계속해서 비슷한 난이도가 유지되어 오고 있어요.

아마 이번 2020년 시험도 지금까지의

문제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커요.


다만 2차시험의 경우 90점대에서

합격컷이 결정되다보니 

어떻게 하면 실수하지 않고

좀더 세세한 내용까지 모두 캐치해서

나의것으로 만들수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볼수가 있을것 같네요.





먼저 경비지도사 1차 시험은

법학개론과 민간경비론을 준비해야하는데

법학개론은 꽤 어려운것에 비해

민간경비론은 쉬운편이예요.

절대로 민간경비론의 과락으로 인해

떨어질일은 없으시다고 보면됩니다.

반면 법학개론의 과락으로 인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상식적으로는 법학개론에

대부분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게 옳은데요.

실제로도 공부의 70% 정도는 

법학개론에 더 투자를 해주셔야 해요.

고득점을 위해서라기보단

과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죠.






하지만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과락을

피할정도의 수준이 되게 된다면

그때는 민간경비론의 비중을 확 올리시는게 좋아요.

효율을 생각했을때 시간투입대비

점수상승은 민간경비론이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무리하게 법학개론에 너무 치중했는데

갑작스럽게 법학개론의 난이도가

크게 오르게 되었을때 

생각보다 민간경비론이 받쳐주지못하면

합격점수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기에 확실하게 법학개론의 과락을

피해갈 정도가 되었을시에는 

민간경비론 학습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의

전략을 짜시면 좋을것 같네요.






경비지도사 자격증 2차 시험과목의 경우는

점점 개념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야만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데요.

단순 조문그대로가 아닌

주체나 조건, 대상, 기간과 각 행위들을

뒤바꿔 문제로 출제를 하거나 

규정들까지도 바꿔서 문제가 나오고 있어서

정확하게 개념상의 이해가 없게 되면

고득점이 어려운 상황이예요.


결국 빈출암기만으로는 해결을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건데요.

그렇기에 기존 출제유형에 맞게 공부는 하되

달달외우는 식이 아닌 

말바꾸기 내용이나 지문이 나오더라도

혼란이 없도록 좀더 개념이해적인

학습을 해나가실 필요가 있어요.





마지막 경비지도사 자격증 과목인

경호학은 세문항 정도가 고난이도로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두문제 이상을 틀리면 불합격이 되는

최근 2차시험에 있어서는 

이 고난이도 문제가 항상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듯해요.


일단 여전히 경호학은 기존 출제문제를

기반으로한 학습효과가

지대하다고 할수있을것 같고요.

가장 출제빈도가 높은 총론과 작용을 중심으로 

실제업무에 적용하면서 공부하신다면

완벽한 학습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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