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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책방안 가장핵심 부분



이전 시험이였던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느닷없이 높아는 난이도로 인해서

수험생들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선사해주었는데요.

특히 공인중개사 2차시험이

난이도 상승의 핵심이였던듯 싶어요.


아시겠지만 공인중개사 2차시험은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와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으로

모두 3과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물론 구분되어있는것은 세과목이지만

각 과목안에 구성되어있는 내용들도

많은데다가 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실제로는 딱 세과목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말이죠.






어디까지나 점수 평가와 출제문제수를

정리하기위해서 세과목으로

정리한듯한 느낌이 강해요.


그렇다보니 평소 공인중개사 2차 합격률은 

최근 25~30%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나마도 약간 오른 정도수준이였어요.


하지만 지난해 31%였던 합격률이

21%로 떨어질정도로

급작스럽게 난이도가 오르게 되었어요.







그렇기에 그 어느때보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때라 생각이 되는데요.

최근 응시자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이런 고난이도 출제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예요.


가장먼저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는

법령과 실무 출제비율이 3:1 정도가 되는데요.

방대한 다른과목들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이 적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절약할수있는 과목이기도 해요.







일단 이과목은 법조문이 어떻게 판례에

적용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그러기위해서는 조문을 외우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서

적용해나면서 적응하는단계가

무척 중요하다고 할수있어요.


특히 기존 출제되었던 판례가 

상당히 자주 출제가 되는 편인데

초반 지문은 올바르게 기술하다가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바꾸는 등의

말바꾸기 함정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가 되기도 하기에

지문을 읽다가 섣불리 답을 고르시기보단

좀더 꼼꼼하게 지문을 읽고 답을

체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과목 부동산공법은

반대로 분량이 많은 편이다보니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과목인데요.

그냥 숫자만 외워서는 답을

맞추기가 어려울수가 있어요.

최근 개념원리가 중요시되는 

문제가 주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근래 출제를 봤을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출제도

많이되고 있지만 높은 난이도로 

출제가 되고 있어요.

여기에 2문제정도밖에 출제되고 있지는 않지만

농지법도 꽤 어려운문제가

나오고 있다보니 

확실하게 버릴지 아니면 취할지를

결정내실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부동산공시법 먼저 공부를 시작할때

용어부터 전체적으로 정리하실필요가 있는게

사용되는 법조문의 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법조문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예규와 선례등으로 계속해서

확장된 문제들이 출제가 되고 있기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과목이예요.

특히 부동산등기법에서 승부가 난다고

할정도로 등기법의 난이도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집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인

부동산 세법을 보게되면

앞으로 더 어려워질것으로 예상되는

1순위 과목인데요.

대체적으로 세목별로

고른 출제를 보인다는게 특징이예요.


 내용상으로 문제로 나오는게

일정부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시험문제들에 대한 분석부터

시작이 되어야하기도 하구요.


특히 부동산관련 세법들은

매년 변경이 많은 편이기에

꼭 시험전 정리가 필요하다는점도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있겠네요.




공인중개사 1.2차 시험문제 및 모의고사 풀어보자(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