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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종균기능사 시험 확실하게 합격하기위한 솔루션




버섯농사는 기존 농업인분들에게

새로운 수익창출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고

새롭게 귀농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부지원이 많은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시는 농업인 분들에게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버섯농사를 해보시면

많은 지식이 필요함을 알수가 있답니다.

특히 원균과 종균 관리에 관한 지식은

버섯을 재배하기위해서는

필수로 갖춰야하는데요.

그렇기에 버섯농사는 물론

관련한 분야에 취업을 위해서 필히

갖춰야하는 것이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이예요.

물론 비교적 쉬운 합격과 

합격률로 인해서 취업비자를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말이죠.







얼마나 버섯종균기능사 합격률이 높은가하면

필기 합격률이 거의 50~60%대 정도고

실기합격률은 거의 80~90%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예요.


2018년 합격률 통계만 살펴보더라도

필기시험이 응시자 5210명에

합격자 2856명으로 54%나 되었고

실기는 3019명중 2598명이 합격하여

86.1%나 되었답니다.

물론 이례적으로 2016년에는 35.3%로

필기 합격률이 낮기도 했지만

2011년의 경우 73%가 될정도로 높기도 했죠.





일단 실기의 경우 작업형이기는 하지만

직접 작업한다는게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부분만 숙지하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하면 왠만해서는

불합격이 나오기가 쉽지않은 편인데반해서

버섯종균기사 필기 시험의 경우는

이론적인 부분들을 다뤄야한다는 점에서

실제 버섯재배 종사자분들도 

생각보다 어려워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버섯종균기사 시험과목은 그래도 

다른 기능사 시험들이 3과목인것에 비해

종균제조와 버섯재배 두과목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부담은 덜한 편이라는게

다행인점이지만 말이죠.







여기에 매년 매년마다 시험이 많은 편이라는점도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하는데

올해 2020 버섯종균기능사 시험일정을 봐도

모두 4번이나 시험이 잡혀있어요.


각 1회가 2월9일부터 15일까지

2회가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3회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4회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랍니다. 

시험일은 단하루가 아니라 한회차당

7일중 하루를 선택하여 응시가 가능하구요.








초반 공부하실때는 먼저 버섯의 종류와

각종 용어들에 대해서 적응하는게

가장 우선적으로 하셔야 하는 일이예요.

사실 그동안 먹으면서 많은 버섯을 봤지만

직접적으로 그 품종이 어떤 품종인지

분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지못하는 분들이 대다수거든요.


일단 그런 부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범위를 확장해나가면서 

종균에 대한 제조나 재배 그리고 

더나아가 병충해 관리에 이르기까지

한단계씩 순차적으로 공부해나가셔야 합니다.








처음 시험을 준비하실 때에는

실제 버섯종사자가 아니실 경우에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공부가 어려운데요.

일단 전체적으로 어떤 버섯들이 있고

원균배양이 기본적으로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기반을 잡는데는 

인강을 보면서 준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무리하게 독학으로 진행할경우에는

아무래도 정확히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가 구분이 되지않다보니

시간낭비가 될 경우가 많거든요.

최근에는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을정도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잘알아보시고

선택하셔서 좀더 쉽게 합격 만들어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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