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0년도 2월 중반을 넘어서고
곧있으면 3월도 찾아오게 될텐데요.
아마 새해가 되면서 올해에는 반드시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고
마음먹으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어쩌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지금까지 준비를 못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이번
2020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이 시작이 되어버렸고
이미 1회필기시험까지 지난주로
모두 종료가 되어 버리게 되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2회부터 4회시험까지인데
전기기능사 2회 필기시험도 4월에 있기에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준비시작을 하지 않으셨다면
본격적으로 준비에 뛰어들어야만 해요.
그래야만 이번 2020년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에
맞춰서 준비가 가능하고
올해를 넘기지않고 합격을
만들어 낼수가 있으니 말이죠.
그럼 현재 진행된 전기기능사 시험일정과
앞으로 남아있는 일정들을 좀더 세세하게
살펴보아야 할텐데요.
현재 전기기능사 시험 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능사 시험은 1년에 총 네번의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건 아실거예요.
그중 1회시험의 경우 1월에 이미 원서접수가
마감이되고 필기시험까지
2월 9일 부터 15일까지 시행이되었고
2월 28일 필기합격자 발표와
실기시험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 이후 시험의 경우에는 필기시험 기준으로
2회시험이 4월 19일 ~ 25일까지
3회시험이 6월 28일 ~ 7월 4일까지
4회시험이 10월 11일 ~17일까지 이어지게 된답니다.
실기시험은 1회가 4월 4일 ~ 4월 19일,
2회가 6월 13일 ~ 6월 28일.
3회가 8월29일 ~ 9월 13일
4회가 11월 28일 ~ 12월 13일
시행이 될 예정이구요.
보면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중 실기시험이야
시험장의 여건과 여러가지 이유로
며칠로 나눠서 진행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중 필기시험은
며칠동안 나눠서 진행되는것이 의아하신분도
있으실거예요.
이게 최근 기능사 시험의 특징인데
다른 시험들이 단하루에 전국 모든시험장에서
시험이 시행되는것에 비해
기능사 시험의 경우에는
이렇게 7일간 동안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이는 PC에 앉아서 문제를 풀이하는
CBT 시험방식이 적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방식은 PC로 문제를 읽고 마우스로
답을 클릭하면서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이랍니다.
그렇기에 문제도 수많은 문제중에
랜덤으로 문제가 배정이 되고
바로 옆자리에 있는 사람과도 전혀 다른
문제를 풀이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마다 문제가 다르게 되고
컨닝도 불가능하고 사람마다 완전하게 다른배열의
다른 문제들을 풀이하게 되어
꼭 같은날 시험이 있을 필요도없게 되어
시험을 좀더 유동적으로 진행할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실제 그러다보니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중에
필기시험일이 며칠간 시행이 가능하고
시간또한 총 10개의 타임 중에
선택해서 시험에 응시하시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시험시간이 변경되어
이전에는 20시까지도 시험응시가
가능했었지만 현재는 시험시작시간 기준으로
1부가 9시 30분부터 10부가 16시 10분에 시작되어
전보다는 크게 짧아지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응시가 가능하다보니 여전히 시간 편의는
상당히 좋은 상황이죠.
그렇기에 사실상 4회나 있는 시험에
시간까지 왠만해서는 맞춰서 응시가 가능해서
시간이없어서 시간이 맞지않아서
응시가 불가능하다는 말은 사실
전기기능사 시험에는 통하지 않는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전기기능사 시험은 기초가 절반이상이라고
할만큼 기초가 중요하고
기초가 잡히지 않으면 공부진행자체도 불가능하기에
그 부분을 어떻게 잡아내고
시험을 준비하느냐가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 시기가 딱 맞는게 시작을 하시려는데
전기기초가 부족해서 공부가 두렵거나
진척이 더딘 분들을 위한
전기기능사 전기기초 강의가
무료로 보실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혹시라도 어떤방식으로 기초를
잡아야할지 몰랐던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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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있게 구체적인 학습 실행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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