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2차 해결법 집중해서 확인하자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우선 1차만 합격하고 다음해에 2차만 준비해서

준비하는 방법이 있고,

단번에 1차.,2차 동차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물론 딱 어떤 방법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시작시 준비기간이 좀 여유로운 분들은

가능한 동차 합격을 노리시는게 좋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무리하게 진행하시는것보다는 

1차합격부터 생각하시고 

여유롭게 2차 준비를 해나가시는게 좋다고 봐요.

 일단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올해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이 되면서

전보다 좀더 상황이 어려워졌는데요.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1700명으로 확정되었어요.

물론 이는 매년 변동될수 있지만

한동안은 현재 인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용이 이어질것을 보여요.

전보다 상황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또 못할건 없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예요.

사실 이 두과목은 개별과목이면서도

1차 시험과목들과 연결점이 

무척크기 때문에 갈수록 어려워지는

1차시험의 벽을 넘어섰다고 하면

그렇게 어려운것만은 아니예요.

주택관리관계법규와 민법의 연계성이크고

주택관리실무와 1차 회계원리, 시설개론이

연계성이 크기 때문이예요.

그렇기에 가능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주택관리사 2차 과목들과 1차과목들을

연계해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서로 연결되면서 시너지효과가

발휘가 되기도 하거든요.

보면 1차 과목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 2차 성적도 좋은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좀더 1차시험을

준비할때부터 집중해서 개념을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과목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시험범위와 학습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시작할대부터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너무 큰 걱정을 하실필요가 없으신게

항상 출제되는 빈출문제들에서

상당수 부분들이 재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거의 절반이상은 기존 빈출에서 출제가되기에

필기 기존 기출부터 샅샅히 흟으실 필요가 있구요.

그렇지만 주의해야할점도 있는데

이 주택관리관계법규는 법과목 중에서도

개정이 자주 되는 편이예요.

아시겠지만 보통 법과목들은

개정되는 내용들이 1순위로 출제가되요.

그렇기에 시험전 개정 부분을

필히 챙기시고 검토하셔야 합니다.

 

주택관리사2차 공동주택관리실무는

1차시험을 준비할때 감안해서 준비하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과목인데요.

시설개론에서 많은부분이 연결되기 때문이예요.

이 과목도 기존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다만 문제가 완전히 그대로 출제되는건 아니고

지문들이 재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에 출제된 지문위주로 우선

공부해나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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