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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스토리

한경 테셋 시험일정 남은 시험 TESAT 내년 날짜도 알아보자



우리나라에서 경제이해력을 검증하는 시험중

대표적인게 매경테스트와 한경 테셋인데요.

물론 본인의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서

골라서 응시를 하시기는 하시는데

이번에는 한경 테셋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한경 TESAT이라는 이름에 결맞게

이 시험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여 시험이

시행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인데요.

처음에는 민간시험으로만 인정되었지만

2010년부터는 국가공인 시험으로 인정받아

지금까지 이어어고 있죠.




벌써 9월이 지났고 2020 테셋 시험일정도

어느정도 후반부를 향해가고 있지만

그런것과는 무관하게 대부분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시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국가공인 시험과는 다르게

한해에 시험이 치러지는 횟수가 

정말 많기 때문이예요.


일단 기본적으로 정기시험이 연 6회가량되는데

올해만 하더라도 2월 15일을 시작으로

5월 23일, 8월 22일 시험이 시행이 되기도 했죠.

원래는 3월에 한번정도 더 있어야 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한번은 시행이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남아있는 2020년 테셋 시험일정은

9월 19일과 11월 28일 시험 두번인데요.

이미 9월 19일에 있는 61회시험은

원서접수가 9월 7일이면 끝이나기에

이때 원서접수를 못한 분들은 

올해 마지막 시험인 60회 시험에

접수하고 응시하셔야 해요.


참고로 60회 시험은 원서접수가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고

11월 28일 토요일에 시험이 있을 예정이구요.

성적은 12월 4일에 발표가 됩니다.





그런데 이 한경 테셋 시험은 수시시험이라고도

불리우는 테셋 특별시험이 존재하는데요.

말그대로 수시시험이라서  

항상 시험이 있는게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서 갑자기 일정이 잡혀서

시행이 되기에 시험일정을 가늠하기 어렵죠.

그렇기에 준비하고 계시다 혹시라도

일정이 잡히면 준비하시면 될듯해요.


물론 뭐 특별히 한경 TESAT 특별시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될게 없는게

위에서봤듯 워낙 시험이 많기 때문이예요.

올해 시험을 다 놓친다 하더라도

바로 2021년이되도 2월에이어 3월이면

또 시험이 이어지게 되니까요.




내년 2021 테셋 시험일정만 보더라도

2월, 3월, 5월, 8월 ,9월, 11월 이렇게

시험이 있을거기에 거의 한두달에 한번꼴로

시험이 있어서 일정상의 문제 때문에

시험을 보지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실거예요.


그렇기에 시험날짜 때문에 걱정하시지말고

준비에만 집중하시고 좋은 점수를

내는것에만 주력하시면 될듯 해요.





경제 경영이 같은 난이도로 출제되는

매경테스트와는 다르게 한경 TESAT의 경우에는

경제파트가 출제비중도 높고

출제난이도도 높은 편이예요.


그렇기에 고르게 공부하시겠지만

경제파트에 좀더 높은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해나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대체로 경제분야의 

기초지식과 시사적 지식을 묻는 정도

선이기에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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