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일정 2020년 이날 시행된다 보시면되요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실력을 한번에 쏟아붓는 시험인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 10월 27일 드디어

시행이 되었어요.

매년 계속해서 끝없이 증가하던 접수인원은

지난해 196,931만명까지 치솟으며 정점을 찍고

이번 2019년에는 하향세로 돌아섰는데요.

올해 접수인원은 약 3천4백여명이 줄어든

193,512명이였답니다.

물론 그 동안의 상승폭에 비하면

접수하락수는 미세한 편이지만 

그래도 20만명을 넘어서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 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네요.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시행된 이번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중개사법이 반전으로 어렵게 출제가되어

당황하는 분들도 있었을듯 하지만

전체적인 과목별 난이도는 이전 시험과

크게 다르지않아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입니다.

물론 워낙 난이도가 있는 시험이기에

기본적으로도 어려울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전보다 크게 어려워지지 않았다는점에서

위안을 받을수 있을 정도였달까요.

어쨌든 2019 일정은 종료가 되었고

이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생각해야할 때인데요.

사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물론 처음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도저히 감도 안오시겠지만 

예전 시험부터 잘살펴오신 분들은

시험날짜를 파악하기가 

너무 쉬운 시험이기 때문이죠.

혼란을 방지하기위해해서 완전히 

일정을 못박아뒀기 때문인데요.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중 가장 중요한건

바로 시험일인데요.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가

하루에 모두 치러지기 때문에

더욱 그럴수밖에 없죠.

참고로 이번 2019년 30회 시험날짜는

10월 26일 토요일이였어요.

그런데 매년 큰 차이없이 시험일이

거의 유사하게 진행온게

2018년에는 10월 27일

2017년은 10월 28일이였죠.

공식적으로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서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여러가지 준비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위해

10월 넷째주 토요일에 시험이 시행되는것으로

확실하게 공고한바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시험날짜는 10월 24일 토요일에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거의 99%이상 확실하다고 보셔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랍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시간은 2차시험을

2교시로 나눠서 시행된이후 계속해서

이 방식이 유지가 되고 있는데요.

일단 1차시험은 9시까지 입실후

9시반부터 시작이 되는데

1차시험은 이전과 똑같이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시험을 보게됩니다.

2차시험은 1교시는 2과목 

2교시는 1과목을 보게 되는데

각 1교시는 입실이 12시 30분,

시험시작이 13시부터 14시 40분 이구요.

2교시는 15시 10분가지 입실하여

15시 30분부터 16시 20분까지 시행됩니다.

이렇듯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과

시간까지 확인이 되기에

준비하는데는 어떠한 문제도 없으실거예요.

보통 준비기간이 1년정도 걸리다보니

이제 막 시험이 끝난지금 시작하시더라도

결코 이르게 준비하는건 아닌데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계획을 세워보시고 준비하셔서

시간이 부족해서 준비를 하지못하는

그런 상황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충분한 준비기간은 합격에 

막대한 영향을 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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