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특성부터 따져보자구요
최근에 난이도까지 한단계 더 오르면서
수험생들입장에선 걱정이 한층더해진
공인중개사 시험이지만
여전히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에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의 끈을 놓을수 없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특히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이
가장 중요하다는데에는 합격자분들과
전문가분들 모두 동의하는 부분이예요.
왜 그렇다면 왜 1차 시험이
중요한걸까요?
일단 공인중개사 1차 과목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두과목인데요.
사실 단순히 1차과목들로 볼수도 있지만
사실 내용을 보면 전체 시험의
기둥이라고 할수있는 과목들이예요.
그러다보니 1차과목내용의 이해도가
얼마나 깊냐에 따라서 2차 준비가
좀더 수월해질것인가 어니면 힘겨워질것인가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정밀한 학습이 필요하답니다.
물론 일단 공인중개사 1차 합격이 되지않으면
2차시험은 아무리 만점을 받아도
합격할수가 없기 때문인 점도 있고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5과목모두 균일하게
학습시간을 나눴던 분들은
우선 1차시험 과목들에 좀더 비중을 두고
학습계획안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공인중개사 민법은
중요도로만 따지면 부동산학개론 보다는
약간 더 높다고 할수있는 과목인데요.
사실상 용어와 판례가 핵심이예요.
일단 민법 과목에서 볼수있는 여러
법용어는 정말 알쏭달쏭한게 많아요.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중에 능동대리, 유권대리,
무권대리 이런 용어를
들어보신적이 있는 분있으실까요?
이렇듯 자그마한 하나도 정말 생소한
법용어들이 즐비하게 나오고
이런 용어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풀이는 물론이고
원활하게 진도를 나가는것도 어려워진답니다.
용어때문에 초반에 우왕좌왕하다가
페이스를 잃는 분들도 많은데
반대로 용어만 미리 갖춰주신다면
준비기간을 꽤 많이 단축시키실수가 있어요.
그리고 민법 뿐 아니라 공인중개사 1차 과목들의
전체적인 문제이긴한데
학습해야할 양이 무시무시하게
많다는 점때문이예요.
보통 이렇게 되면 요령을 생각하게되고
기출문 판다던가 요약집위주로 공부한다던가
좀더 쉽게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오히려 정공법으로 상대하지 않으면
힘든게 민법 과목이예요.
최대한 이른 학습시작을 통해서
여유롭게 시간을 만들어놓고
공부해나가셔야 하는 것이죠.
혹시라도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현실적으로 고민하셔서
2차시험은 다음년도로 준비를 미루고
우선 1차 합격에만 힘쓰시는게
길게 봤을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랍니다.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은
일단 수학을 잘하시고 경영학을 공부하셨거나
관련개념이 잡히신 분들에겐
무척 유리한 과목이예요.
특히 계산형 문제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구요.
가장최근에는 9문제까지 계산문제가 늘어나
곧 10문제까지 늘어나는 상황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우선적으로 투자론부터
해결을 하셔야 해요,
가장 많은 계산문제가 나오는 파트고
감정평가론, 금융론까지도 이어지기 때문이죠.
투자론만 확실하게 잡아도
계산문제는 얼추 해결이 되실거예요.
벌써 2월도 중반이지나가고
10월 시험까지는 8개월정도가 남아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동차합격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기간이기는 하지만
조금더 늦쳐질경우에는
공인중개사 1차 준비에만 집중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수밖에 없으니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좀더 서두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마침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준비중인
분들을 위해서 1차시험 준비에
돌입하셔야 하는 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들을 정리해놓은
공인중개사 1차 입문서와 기초특강을
무료로 받고 보실수있게 제공되고 있으니
이 기회에 기초부터 차분하게 파악하시고
구체적인 학습시작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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