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시험일정 공고내용 자세히 살펴보죠
이제 막 시험이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은듯한데
벌써 손해평가사 시험이 2019년으로
5회째가 되었는데요.
첫 시험 기대감을 갖고 많은 분들이
응시하셨다가 다시 2회시험부터는
주춤했던 응시자수가
다시 매년 회복이 되어
지난 시험이었던 손해평가사 1차 시험
접수자수만 무려 3716명에 달했어요.
이대로라면 이번 2019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에는
약 4천명정도가 시험을 보기위해
원서접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새해 시작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손해평가사 시험합격을 위해서
이르게 시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드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그러다보니 대략 시험이
다가온다는것은 알고는 있는데
정확한 2019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듯 한데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시험날짜도
작년도 날짜와 큰 차이는 없는데요.
원서접수가 5.13 부터 5.22 까지고,
1차시험이 6.15 토요일이예요.
그리고 1차 합격자는 1달뒤쯤인
7.17에 발표가 되게 되구요.
2차시험은 원서접수를 7.22 ~ 7.31
시험은 9.7 토요일,
합격자발표는 11.20로 끝이납니다.
더운 여름에 시험이 시작되지만
최종 합격결과는 11월말에나 알수있는
어찌보면 기나긴 여정이기도 한데요.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이 좀 텀이 길긴하지만
1차시험이후 2차시험까지 약 3달 가까이
여유가 있다는것은
시간부족으로 초반 학습시 2차시험 준비는
다소 미흡하더라도
1차시험이후에 충분한 기간동안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렇기에 손해평가사 1차시험까지
일자가 많이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2차는 일단 미뤄두고 1차 준비에만
올인하시는게 좀더 효율적으로
준비할수있는 방법이 되실것 같아요.
물론 가능하면 함께 공부하시는게
연계성을 생각했을때 좀더 나은 방법이긴
하지만 말이죠.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은 이제 확실하게
아셨을것 같은데 또하나 중요한게 시험시간이죠.
1차시험과 2차시험모두
9시까지 입실하여 9시 30분부터
시험이 시작되는건 동일해요.
하지만 객관식 시험인 1차시험보다
주관식 단답형에 서술형 문제까지 포함된
2차시험은 30분이 더 길어서
120분동안 진행이 되는되요.
그렇기에 9시 30분부터 시험시작은 같지만
1차는 90분동안 진행되어 11시에 끝이나고
2차는 11시 30분에 종료가 된답니다.
5회째 진행될 예정인 손해평가사 시험은
계속해서 1차시험은 꽤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지만
2차시험은 여전히 들쑥 날쑥한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점이 아쉬운 점인데요.
지난 2018년 손해평가사 합격률은
1차 75.13% / 2차 6.67% 였어요.
확실하게 객관식 시험과
주관식 시험의 난이도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있는건데요.
1차과목과 2차시험내용이 이어지는
부분이 많다보니 1차 공부부터 충실하시면
2차준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니
좀더 길게 보시고 시작부터 집중력있는
학습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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