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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준비는 졸음과의 싸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토리버스 2019. 7. 13. 07:06


시험준비를 하거나 공부 혹은 심지어 독서를하더라도

가장 큰 적은 다른것도 아닌 졸음이예요.

일단 공부시 졸음은 그 동안의 과한 피로로

인해서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하기싫은것을 억지로 하다보니

불가피하게 현실도피처로서 

졸음으로 향하는 원인등이 있는데요.


어쨌든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졸음을 격퇴하지않고는 답이 없어요.

진짜 졸음과의 승리냐 패배냐가

시험결과를 판가름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다면 졸음 어떻게 격퇴해야할까요?

사실 완전하게 확실한 방법은 없는건 사실이예요.

막 커피를 진하게 마구 마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효과도 사실 미미하고

몸만 망가지기 일수죠.


가장 좋은건 본격적인 시험준비전에

충분한 휴식으로 일단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을 제거하시는 거예요.

일단 그렇게 하고 시작하면

초반부터 무너지는것은 최소한 막을수있어요.




그리고 단기적으로는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이게 앉아서 계속 같은 자세로

공부하다보면 건강에도 안좋지만

굳어져서 졸음이 쏙아질수도 있어요.


가장 간편한 스트레칭은 어깨돌리기나

목돌리기 그리고 손가락을 주물주물하면서

지업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조금은 졸음이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껌같은것을 씹는것도 좋아요.

보통 그래서 운전하시는 분들도

졸음운전을 방지하기위해

껌씹는 경우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껌을 씹으면 관자놀이가 운동되고

뇌를 자극해서 졸음이 감소된다고 해요.

뇌자극으로 인해서 기억 저장력도 좋아지구요.

다만 그렇다고 졸릴때마다 주구장창씹으면

턱이 아프실수도 있으니

꼭 필요할때만 씹는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는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하는 시험준비와 공부를 즐기시면 좋아요.

이게 공부가 하기싫고

그 하기싫은것을 계속하게 되면

졸음은 필연적일수밖에 없는데요.


재밌는것을 하면 밤을새도 피곤해도

졸음이 오지않는것처럼

시험준비도 조금은 재밌게 즐기면서

하게 되면 피곤함이 덜하고 

당연히 졸음은 줄어들수밖에 없어요.

물론 이건 정말 쉽지않은 부분이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