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계리직 시험 현시점 최선의 준비방법 공개

2018년 12월의 막바지에 이르르고

2019년 새해가 며칠남지않은 지금이기에

사실상 그냥 새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한 요즘인데요.

지난 2018년은 의미가 깊은게

일단 격년으로 시행되어오던 우체국계리직 시험이

치러지기도 했고,

단순 그냥 치러진것이 아닌 

증원을 통해서 무척 많은 채용이

진행이 되었다는 점 때문이예요.

하지만 2019년은 우체국계리직 수험생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은 한해가

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2018년 시험이 끝나고 모두들

당연하게도 2020년 시험이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2019년 시험이 덜컥 결정되었기 때문이죠.

일단 시험탈락이후 일단 손놓고 

계시던 분들도 있고,

당연히 2020년 시험이 다음 시험이라

생각하고 여유있게 준비하시거나

시작조차 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일단 현시점에서 할수있는

우체국계리직 시험 최선의 준비방법을

한번 말해볼까 합니다.

일단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지금 당장 시작하시는 거예요.

어떤 분들은 언제 시험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빠르게 시작하기보단

공고가 나오길 기다리겠다라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보통 공고가 나올때쯤

시작하게되면 보통은 

시기가 늦을수밖에 없어요.

일단 우편 및 금융상식 학습자료가

1월초쯤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다라는 사전안내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물리적으로 현황상

상반기내 필기시험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유기간이

충분하다고 볼수는 없는게

영어가 없어서 타 9급 시험보단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고는 할수있지만

과목마다 꽤 준비해야할게 많아요.

한국사도 아시겠지만 범위가

정말 광대한편이고

우편 및 금융상식의 경우에도

우편이나 택배들과 관련된 부분들

그리고 각종 금융,보험상품들,

그리고 관련법들까지 암기하려면

생각이상의 많은 시간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컴공학과 출신이 아니시라면

컴퓨터일반의 경우에는

위에말한 두과목보다 더 많은 

준비기간이 필요하기도 해요.

컴공 전공과목을 총망라한 과목이기도 하니까요.

오죽하면 전산직공무원 

공식 시험과목 이기도 할까요.

그렇기에 어느정도 안정적인

공부시간을 확보키위해서 

일단 빠르게 시작하는것이

현상황에서 우체국계리직 시험

최선의 준비방법이라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이것저것 찾아보지마세요.

사실 뭔가 정보를 얻고자 혹은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여러 우체국계리직 수험생 커뮤니티들을 뒤지곤 하는데

득보다 실이 더 많을 때가많아요.

특히 긍정내용이 4라면

부정적 내용이 6정도는 되다보니 

오히려 하고자하는 마음이

흐트러지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단 공부시작하셨다면 

가능한 그런 정보는 찾지 않는게 좋아요.

꼭 필요하시면 정말 필요한 정보만 찾고 나오세요.

그런 시간들을 문제 한문제라도

더 푸시는데 활용하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랍니다.

마지막은 우체국계리직 기출이 

진리라로 생각하고 학습에 임하시라는 거예요.

아마도 시험을 경험해보셨다면

충분히 납득하실 부분일텐데

꼭 우체국계리직 이전 시험문제들을

풀이후 본격적 준비에 돌입하셔야 해요.

사실상 거기에 문제형태와 유형,

난이도, 출제빈도등 시험을 준비하기위한

기본정보가 모두다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이전 시험이 2년텀이기 때문에

2014~2018년 단 3회차 정도만 

보셔도 무방하구요.

우편 및 금융상식의 경우에는

이전것보다는 2018년 기출 위주로 공부하시되

매년 변경상품들과 개정법들도 많은 편이기에

반드시 1월에 공개되는 학습자료들을

별도로 꼭 받아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계리직 14,16 18년 과목별 기출문제 바로받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