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난이도 높게 느껴지지만 방법있다
세상에 거저먹을수있는 있는것도 없고
거저 취득할수가 있는 자격증도 없죠.
사실 자격증중에 기능사 시험이 가장 수월한건
사실이기는 해요.
어디까지나 기준치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3학년에
맞춰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전문성을 띄고 있어요.
특히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과 같은 경우에는
영어에서 단어 공부가 안되면
그 이후의 다른 공부가 진행이 안되듯
기초적으로 알아야할 부분들을 알지못하면
전혀 손도 대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기능사 시험에서는
전기기능사가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할 정도인데요.
항상 필기 합격률이 30%를 넘지를 못하고있어요.
실기 합격률이 70%를 넘나드는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죠.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발생이되느냐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알수가 있어요.
사실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존에 전기에 관심가졌던 분들은 거의 없을거예요.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시험에
준비를 하고 도전하기는 하지만
전기에 대한 사전 지식도 전무하고
고등학교 과학때 전기파트 해본이후
전기를 사용해보기만 한 분들이 대다수죠.
그런분들에게 전기기능사 난이도는
정말 어렵게 느껴질수밖에 없어요.
쿨롱이 법칙, 옴의 법칙, 직류, 교류, 전류, 전압, 저항
그리고 각종 전기단위와 회로에 대한 부분들
이런 얘기들으셨을때 들어본것 같긴한데
뭔지는 아마 기억이 안나실거니까요.
그러다보니 교재를 펴는 순간
외계어를 보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어요.
뭔가 꼬부랑거리는건 단위고
공식들과 법칙에는 이런것들이 잔뜩 들어가있는데
암호해독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너무 두려워만 하실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다들 취득하는 자격증이잖아요.
어느정도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이긴하기에
그래도 공부하다보면 상당부분
다시 기억이 나기도 하구요.
어느정도 가장 기초에 해당되는
여러 법칙들과 원리 공식들 정도만
파악이 되고나면 전기 설비 파트야
암기로도 대략 해결이 가능 하답니다.
결국 기본기만 정확하게 다시 갖추게되면
체감적인 전기기능사 난이도는 확 낮아진다는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
중학과학책부터 뒤져가며 공부할수는
없는 노릇일텐데요.
지금 상황이 참 좋은것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전기의 기본원리와 법칙
단위들을 정확하게 짚고넘어갈수있는
핵심강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말씀드렸듯 사실 전기기능사 시험은
기초만 마스터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예요.
어느정도 전공에 대한 학습이 되어있는분은
쉽게 합격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런이유죠.
꼭 스스로 생각했을때 기본부터 돌아가
다시시작해야겠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무상제공되고 있는 전기기초핵심강의 보고난다면
좀더 자신있게 전기기능사 시험에
임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