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성적의 기본은 잘먹는것 부터 시작이다

공부를 한다고 할때 어떤 사람들은

식음을 전폐하면서 공부에만 매달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사실 공부라는게 모든걸 쏟아뭇고 전념해야만

효과가 나타나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인것은

지켜나가야 큰효율을 발휘할수가 있어요.

그 두가지가 체력과 영양보충이죠.

사실 이 두가지는 서로 연동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영양보충이 제대로 되지않으면

체력도 향상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아무래도 공부를 하다보면 신경도

예민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좀처럼 

식사를 하지못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수록 오히려 더 잘먹어야 합니다.

이게 특히 중장기전으로 가는 

공부일수록 더욱 그래요.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어느정도

정신력으로 버티는게 가능해요.

그래도 어느정도 기존에 쌓아놓은

체력과 영양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보충이 되지않으면

점점 체력은 고갈이 되어간답니다.

휘발유가 없으면 자동차가 

나아가지 못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에너지보충이 되지않는데 

공부가 제대로 될수가 없죠.

사실 두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엄청나고

공부를 할때는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심한편이예요.

그런데 보충이 되지않게 되면

점점 두뇌활동도 둔화되게 됩니다.

특히 제대로 잘먹지 않고 공부만 하게되면

점차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한번정도 가볍게는 감기부터

심하면 다른 부분의 병으로 

이어지게 될수밖에 없어요.

아시겠지만 공부할때 병에 걸리면

사실상 공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되고

진행을 중단해야할수도 있어요.

감기만 걸리더라도 기침하고 그러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죠.

그렇기에 좋은성적을 거두기위해서는

충분한 영양보충은 물론이고

가능하면 운동으로 기본적인 체력유지정도는

해두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고 좋은성적이 나오는 분들을보면

머리도 명석하지만 체력이 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체력이 좋아야 오래앉아있을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그렇지 않은경우는 계속잡생각만 나고

자리에서 엉덩이를 띄고 싶은 생각만난답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잘먹고 운동해서

좋은성적 만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