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교재 선택할수있는 기본지식 기르기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을 마지막으로
결정짓는 2차시험이 바로 한주밖에
남지 않았어요.
항상 시험을 보고나면 개운한 분도있고
후회가 남는 분들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지금까지의 공부방식에 대해서
다시금 되짚어보고 회상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을 보고난뒤의 응시생들에게
물어보게 되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주택관리사 교재와 강의의 선택이라고
거의 모든 분들이 얘기하세요.
사실 수많은 주택관리사 교재와
강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선택이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실제로 훌륭한 퀄리티의 기본서도
존재하지만 수준이하의 기본서나 강의도
분명히 존재해요.
하지만 그걸 골라낸다는게
생각보다 힘들죠.
특히 주택관리사에 대한 기본지식도
갖고있지 못한 대부분의 처음 준비해보는
초시생들의 경우에는
그런 판단을 내린다는게 불가능해요.
그러다보니 그냥 검색해보니 나오는거,
그냥 싼거를 고르는 경우가 많죠.
뭐 다거기서 거기가 아니겠느냐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어요.
단지 그런 부분을 구분해낼수있는
기본지식이 없을 뿐이예요.
위에서 말했듯 어떤 주택관리사 교재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공부가 즐거워질수도 있고
괴로워질수도 있어요.
또 아무리 열심히해도
잘못된 교재나 강의를 갖고는
절대로 합격을 할수없는 경우도 있죠.
일단 주택관리사 교재선택도
알아야 할수가 있어요.
뭔가 물건하나를 사더라도
그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상태에서
고르는 것과
그냥 아무지식없이 그냥 감으로만
혹은 싸고좋아보여서 고르는것과는
당연히 결과가 다를수밖에 없어요.
그럼 어떻게 구분해낼수있는 능력을 키울까요?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하구요.
두번째로는 세세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각 과목들의 핵심내용들에 대한
이해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해요.
그럼 미리공부를 하라는 말이냐고
하실수도 있는데요.
그말이 맞아요.
그런데 아직 주택관리사 교재
선택도 하지못한 상황에서 공부를 하라니
완전 아이러니 한데요.
구체적인 공부가 아니라
위에서 얘기했듯 주택관리사시험의
전체적인 흐름들과 핵심파악이
될정도의 지식만 쌓으면
일단 시야가 넓어질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주택관리사 교재나
강의도 전보다 깊이있게 따져보고
고를수가 있는것이죠.
그렇다고 추가적으로 비용들여가면서
하실 필요는 없구요.
현재는 이런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한
개요와 상황들은 물론
민법총칙,회계원리,공동주택 시설개론등에대한
핵심기초내용들을 정리해둔
주택관리사 1차 입문교재와 특강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예요.
먼저 이런 입문교재를 통해서
기본부분들을 익히시고나서
본격적으로 주택관리사 교재와
강의를 선택하시게 된다면
최소한 후회할만한 선택은
절대로 하시지 않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