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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외무영사직 과목 중국어 일본어 경향 분석 이렇게 하자

오토리버스 2020. 4. 5. 22:23



7급외무영사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험과목인 국어, 한국사, 헌법, 국제정치학,

국제법등과 같은 본 과목들도 중요하지만

영어나 제2외국어등의 어학성적을 통해서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미 국가직7급 시험에서 

영어대체가 검정시험등으로 됨으로 인해

제2외국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예요.

특히 내년인 2021년부터는 국어는 PSAT으로 바뀌어

1차시험에 따로 별도로 시행되고

한국사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됨으로 인해서 

앞으로 7급외무영사직 제2외국어가 합격에

미칠 영향력은 더욱 커진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인접국인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장 많이 선택되어서 사용이 되는듯 해요.

아무래도 사전에 전혀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으셨던 분들 입장에서

7급외무영사직 과목으로 다른 프랑스어나 

러시아에 등과 같은 언어보다는

그래도 자주 접하고 친근한

두 언어가 그래도 도전해볼만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문제는 7급외무영사직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모든 제2외국어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부분이예요.





아무래도 단순히 교양을 위해서 

과목으로 지정되어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해외공관에 근무하면서

여러 민원처리등을 맡아서 해야하다보니

어설픈 외국어 실력이 아닌

확실한 실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니 특정 외국어 전공자 분들도

의외로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거나

과락까지 발생하여 탈락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어설피 땜빵식의 학습으로는

절대로 합격할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방법이 없는게 아닌게

매년 시험이 치러져온만큼

어느정도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특히 매년 출제되어온 시험문제들에 대한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면

기본적인 출제포인트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물론 그냥 문제만을 풀어본다고

100%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 문제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경향성과 포인트를 가지고

출제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해보신다면

훨씬 쉽게 준비해나가실수 있으실거예요.






마침 7급외무영사직 과목으로 중국어나

일본어를 선택하신 분들을 위해서

구체적인 시험경향과 문제수준에 맞는

공부전략을 제시하고 

주로 출제되는 문제들에서 볼수있는

단어와 표현들까지도 분석해놓은

7급외무영사직 일본어 중국어 기출핵심 특강을

무상으로 볼수있게 열어 두었는데요.


실제 출제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구체적인 분석까지 곁들여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신뒤에 본격적인

학습 이어나가신다면

고득점을 위한 준비 해나가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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