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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스토리

손해평가사 기출문제 최근분 받고 풀이 하자구요

 


최근 응시자 규모면에서도 그렇고
합격률까지도 연이어서 신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시험이 손해평가사 시험인데요.
한해만에 시험을 보기 위한
접수자만 2배가 넘게 뛰어올라 
실제 응시자만 해도 8천 명을 넘어섰죠.

특히 손해평가사 합격률 역시
1차가 무려 70%가 될 정도였고
2차의 경우도 전년보다 크게 오른
11%가 되면서 2020년 최종 합격자는 
566명으로 확정이 되었답니다.

 


이런 분위기는 예정되었던 합격자
2천 명이 채워지는 2021년 시험까지는
작년과 같은 많은 채용이
이어질 가능성이 무척 높아요.
그렇기에 어떻게 서든 다가오는
2021년 시험에서 합격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할 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손해평가사 기출문제 풀이를
하면서 지난 시험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각 출제 유형들을 살피고
지난 문제들을 분석해나가는 게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 시험은 과목 간의 특성이
완전히 다른 부분이 있어서 
각 문제 유형 특성도 차이가 크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 상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령은 보험 과목이고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은 사실상 농업과목이기에
과목 간 접점이 없는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손해평가사 기출문제를
풀이하고 나서 문제 난도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은 공부방향을
설정 후 공부를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세 과목 중에서 상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령은 최근 시험의
합격자들의 평균점을 보더라도
60~70점 정도가 나올 정도지만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은 
50점대가 나올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기도 한데요.

실제로 재배학은 40점이 되지 않아서
불합격하는 과락자가 전체의 
10%가 넘을 정도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손해평가사 기출문제를
풀이해보고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는지
또 농업과목과 보험 과목 중 어느 쪽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분석해보고
그에 따라서 어느 쪽에 좀 더 집중할지,
또 과락을 걱정해야 할 정도인지
그렇지 않은 정도인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설정해나간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학습을 
진행 해나가 실수 있으실 거예요.

일단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에는
격년 시험이나 비정기 시험에 대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셔서 
손해평가사 자격증 취득하셨으면 합니다.

손해평가사 기출문제 최근분 받고 풀어요(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