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기능사 필기 공부 어찌해야 되나

이제 2021년 위험물기능사 시험을

준비해야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 2020년 시험이 모두 끝이나긴 했지만

보통 새해 첫기능사 시험이 2월에는

시행이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야만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 준비를 해나갈수가 있어요.

일단 여러 기능사 시험들이 있고

대부분이 손쉬운 시험이기도하지만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은 생각보다는

쉬운 시험은 아니라는게 팩트인데요.

왜냐하면 이 시험의 주요바탕은

화학 쪽이 호불호가 정말 강한

분야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니 사람마다 체감되는 

시험레벨도 천차만별이죠.

일단 위험물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40%대까지 나오고는 있는데

이게 그냥 아무지식이 없이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만 응시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나름 화학분야나 위험물 분야에서

종사하시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기초지식이 있는 분들이 응시하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생각보다는 높게나오는데

그렇기에 완전 제로 베이스인 분들은

쉽게 보고 도전하시면 안되는 시함이예요.

그렇다면 위험물기능사 필기 공부

어찌해나가야 할까요.

일단 화학적인 부분에 대한

기본이 없는 경우라면 기초화학 학습을

먼저 하고 본격적인 공부를 하셨으면 해요.

가장 기초가 되는것은 역시

학교다니면서 한번쯤은 배우셨을

주기율표 외우기부터 시작을 하셔야하고

화학기호와 화학식들부터 익히셔야 해요.

특히나 화학반응식에 대한 개념을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되면

계산형 문항들을 풀기가 어렵기 때문에

깊이있게 익혀두실 필요가 있죠.

이런 부분이 쉽지않으면 강의를

보시며 공부하는것도 고민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위험물기능사 필기 진도를 나가게 되는데

기본적인 화학기초가 바탕이 된다음에는

주로 암기가 주를 이룬답니다.

다만 무작정 암기는 안되고

가장 중요한 위험물과 같은 부분들은

각 류 별로 이름과 특징들을 잘 분류하셔서

한번 정리하고 외우셔야 해요.

너무나 양이 많거든요.

그렇기에 무작정 모두 암기하려 하시면

질려서 위험물기능사 필기 준비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를수가 있어요.

너무나 양이 많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좀 정리가 필요한데 

많은 부분이 기존 빈출에서 나오던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1차적으로는 자주 출제가 되는 내용부터

집중적으로 암기를 하시고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그 외의 부분들까지 확장해나가시면

공부해나가시면 만점은 어렵겠지만

충분히 60점은 넘어서실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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