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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스토리

주택관리사 전망 앞으로 이렇게 시행될것 같다



여러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이번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부터 상대평가가

시행이 되었는데요.

이번에 첫 상대평가 시험을 본 분들은 어떤기분이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어떻게 변했든간에 전에 비해서

주택관리사 합격이 전보다 어려워진것은

분명한 사실인데요.

그래도 매년 거의 2천명안팎의 최종합격자가

나왔었던것이 1700명으로 고정해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전보다 합격자가 확실히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일단 이런 분위기속에서 어쨌든

주택관리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이 

시행이 되었는데 일단 이번 시험 흐름을 보니

앞으로의 주택관리사 전망이 

조금은 예측이 되는듯 합니다.


대략적으로 앞으로의 합격예정인원과

앞으로의 난이도 부분에 대한

주택관리사 전망이 예상이 되는건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볼게요.






일단 현재 주택관리사 합격예정인원은

1700명인데요.

이건 고정인원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변화되는 인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1700명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게

1700등까지 합격자가 결정이 되더라도

동점자도 합격처리가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면 합격자수가 1800명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될 경우에는

기존하고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요.

사실 원래 목표가 자격증 발급을 줄인다는 거였기에

그다지 상대평가제를 시행하는 

의미가 없게 되게 되는건데요.




아무래도 상대평가 첫시험이기 때문에 

너무 단번에 합격자를 확줄이게되면

논란의 소지도 있고 몸을 사리는 측면에서

합격인원을 크게 줄이지 않은듯 해요.


물론 당장 몇년간은 지금과 같은

1700명 수준에서 합격인원을 정할 가능성이 크지만

아마도 몇년후 쯤 부터는 점차 

합격예정인원을 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빠르게 

시험에 응시하시는게 좀더 유리할것으로 보이네요.







두번째는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에

 대한 전망인데요.

일단 주택관리사 1차 난이도는

원래도 높은 편에 속했어요.

아무래도 회계분야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체감상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도 1차시험은 절대평가가 유지되고

2차시험은 상대평가로 전환되었기에

조금은 1차시험 난이도가 전보다는

쉽게 출제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계셨던 분들도 많았는데

이번 2020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난이도가

오히려 더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앞으로도 1차시험에 대한

고난이도 정책은 유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그 동안 쉬운 난이도로 출제가 되었는데

상대평가로 변화하기 때문에 

변별도를 높이기 위해서 좀더 어렵게

출제가 되지 않겠냐는 예상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였어요.

이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였는데

아무래도 이 역시 무리하게 난이도를

높이게 될경우 2018년에 난이도 조절실패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고 감사까지 받았던

최악의 상황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기에

현실적인 방안을 선택한듯 합니다.

이 역시도 한동안은 유지가 될가능성이 크네요.






결론은 앞으로 한동안은 이전과 비교했을때

합격이 상당히 크게 불리하거나

난이도가 크게 변동하거나 하지는 않을듯 하나

몇년후에는 합격자수가 줄어들거나

그에 따라서 난이도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가 있을듯 해요.

그렇기에 빠르게 준비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수가 있구요.


다만 아무래도 준비하시려면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또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할지 난감한점이 많으실텐데

그럴땐 무작정 시작하지마시고

오랜시간 동안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한

학습관리와 분석을 해온 

주택관리사 멘토들과 상의 해보고 

본격적인 학습방법을 점검해본후

시작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준비법을 알고 시작하시는게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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