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격증스토리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률 및 준비방법 봅시다

 

기능사 자격증이 정말 워낙 종류가 많고
실제로 허울뿐인 쓸모없는 것들도
많은 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항상 쓸모 있는 것에는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고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사 자격증 중 하나인
전기기능사 자격증 시험에도 매년 정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게 사실이에요.

최근에는 더욱 많이 늘어서 1년
응시자만 하더라도 4~5만 명에 이르는데
이는 기능사 중에서도 항상 
다섯 번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랍니다.

 




그러다 보니 난이도도 항상
기능사 시험 중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인데
특히 전기기능사 필기 난이도는
꽤 높은 편으로 정평이 나있답니다.

물론 전공자가 봤을 때는 크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겠지만
대부분 수험생들이 비전공자에 
본격적인 전기 공부는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요.

 



실제 전기기능사 합격률을 보게 되면
전기기능사 필기가 
매년 20퍼센트 후반에서 30퍼센트 초반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게 사실이에요.

가장 최근인 지난 2020년 
전기기능사 합격률은 
응시자 4만 9천여 명에 1만 8천여 명이
합격하면서 37%로 엄청나게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줄곳 20~30% 정도를 유지했거든요.
2017년 29.4%,
2018년 31.1%,
2019년 31.2% 정도였죠.

 



반면 실기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줄곳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단은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이
가장 관건이라고 할 수가 있고
최종 합격의 가장 어려운 고비라고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실기까지
2년의 유예기간이 있기 때문에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도 하고요.

 




아마도 대부분 분들이 이런 전기 공부가
낯설기도 하고 설령 학창 시절 했더라도
이런 내용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극히 일부일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완전히 생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제대로 학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용을 보게 되면 일단 전기 용어 자체도
처음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렵고
전기 단위나 사용되는 법칙의 경우나
관련된 식들도 당연히 난해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그냥 무작정 시작하고
부딪힌뒤에 질려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렇기에 그런 분들은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시기보다는 먼저 기본적인
단위와 법칙에 대한에 개념은 물론
주요 공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선행 학습을 하시고 
시작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마침 그런 처음 준비하시고 기초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초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전기기능사 필기 전기 기초 특강을
무료로 볼 수 있게 오픈되어있는데요.
꼭 보시고 기초를 잡은 뒤 본격적인
시작을 하신다면 확실히 달라진 느낌을 갖고
공부를 진행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기기능사 전기 기초 특별강좌 무료로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