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계리직 단기학습 해나가는 방안

아직 구체적인 우정국계리직 시험일정이

발표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2021년 3월에 시험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마음이

급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실거예요.

현재 기준으로 길어야 약 3개월 정도

남아있다보니 과연 이기간에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

여러가지 걱정이 많으실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하죠.

어찌보면 지금이 승부를 걸수있는

마지막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정국계리직 시험은 어느정도

단기학습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시험과목이 일반 9급시험과목 보다

2과목이 적은 3과목밖에 되지 않고

가장 시간이 많이 들고 

기초가 없으면 사실상 준비가 어려운

영어과목이 없기 때문에 준비 시간을

확줄일수가 있기 때문이예요.

사실 영어가 거의 준비기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일단 조금 시간이 넉넉치 않은것은 사실이지만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는 사실 우정국계리직 공부방법은

사실상  단 한가지 방향밖에 없는게 사실이예요.

일단 서둘러서 우정국계리직 기출문제를

풀이하고 실력을 검토해보세요.

일단 도전을 할수있을만한 시험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느껴보셔야 하고요.

냉정하게 각 과목별 실력을 체크해야만

앞으로의 학습방향도 결정할수 있기 때문이예요.

문제를 풀이해보면 어떤 시험과목은

점수가 잘나올수도 있고

또 어떤 과목은 점수가 형편없을수도 있어요.

그걸 갖고 실망하실것은 없고

그걸알고 앞으로의 준비를 하시는게 중요해요.

대부분 분들이 각 과목별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시는데

현실적으로 넉넉치 않은 시간을 갖고

그렇게 공부하셔서는 효율을 만들기 어려워요.

실력을 체크한 것을 같고 각 과목별로

학습시간을 나누셔야 해요.

예를들어서 한국사는 점수가 좋지만

컴퓨터일반은 점수가 나쁘다면

당연히 컴퓨터일반에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서 어느정도 점수를 만드셔야 하죠.

본격적인 진도를 나가실때는 현상황에서

독학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우정국계리직 인강을 등록해서

공부를 시작하셔야 하고하셔야 하고요.

특히 우편및금융상식은 매해마다

법들이 바뀌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거나 제공해주는 인강을 선택하셔야 해요.

예전강의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는 교육원도

존재하니 말이죠.

그리고 인강을 보실대는 그냥 그대로 1배속으로

보지마시고 최대한 빠른속도로 

가장 적절한건 1.5배 정도인데 빠르게

보시면서 진도를 나가시는 시간을

단축하셔야 한답니다.

처음에는 좀 그런데 금방 빠른 배속도

익숙해지지더라고요.

그렇게 진도를 나간후에 믿을건 또

우정국계리직 기출문제 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현재로써는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 위주로해서 최대한 점수를

올려나가는게 최선이니까요.

다만 단순히 문제와 답을 외우는게 아니라

내용과 개념위주로 노트정리를 해서

핵심정리를 해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학습을 하시는게 중요해요.

지금은 너무 광범위하게 접근하기 보단

가장 중요한것 위주로 꼭 맞출수있는

문제들을 맞추는 방향으로 학습을

이어가는게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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